# 월리 서평 : 완벽한 공부법 - 독서
본 책은 '고영성, 신영준'의 '완벽한 공부법'을 읽고 난 후,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작성한 서평입니다.
367p
지적인 호기심을 갖고 '왜'라고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결국, 독서는 지식을 주고, 지식의 부재가 있음을 알게 하고, 지식의 부재를 실제로 느끼게 해 줌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지적인 호기심을 갖도록 한다. 그리고 지적인 호기심을 느끼는 당신은 당연히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372p
책을 많이 읽다 보면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주장들이 충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충돌 속에서 살아남은 독자는 비판적 사고라는 엄청난 무기를 얻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비판적 사고만을 얻는 것이 아니다. 비판하는 방법 또한 알게 된다. 상대방의 주장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이다.
비판적인 사고는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사고가 있을 때 배움, 현재, 그리고 세상에 대하여 질문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질문없이 받아들이는 일방적인 교육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받아먹는 교육을 할 수는 없다. 그러기에 먹여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힘든 것이다. 질문은 먹여주는 과정의 시작이다.
380p
1. 만독: 느리게 읽는 것. 책 한 권을 완전히 해부하는 것. 책에 등장하는 다른 책도 읽어 보고 책을 요약하고 자기 생각도 적어 보며 더 나아가 저자의 다른 책까지 함께 읽어 봄으로써 한 작가의 생각 변천을 알아가는 것. 일독한 뒤 재독할 때 챕터 별로 요약하고 자기 생각을 덧붙이며 블로그나 SNS로 자신의 글을 공개하는 것.
2. 관독: 하나의 관점을 갖고 책을 읽는 것. 서평에 대한 관점을 갖고 읽는 것과 같은 행위.
3. 재독: 다시 읽는 것. 망각의 강을 건넌 다음에 읽는 것.
4. 낭독: 소리 내어 읽는 것.
지금 내가 블로그에 정리하는 과정은 낭독을 제외한 모든 선택지를 포함한다. 특히 만독을 주로 하고 있다. 챕터별로 분석하고, 이를 서평하며, 내 생각을 정리하여 이곳에 남긴다. 중요한 것은 잊어버릴 때 쯤 한다. 다시 읽으면 내가 잊고 있던 기억들이 생각난다.
367p
지적인 호기심을 갖고 '왜'라고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결국, 독서는 지식을 주고, 지식의 부재가 있음을 알게 하고, 지식의 부재를 실제로 느끼게 해 줌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지적인 호기심을 갖도록 한다. 그리고 지적인 호기심을 느끼는 당신은 당연히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372p
책을 많이 읽다 보면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주장들이 충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충돌 속에서 살아남은 독자는 비판적 사고라는 엄청난 무기를 얻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비판적 사고만을 얻는 것이 아니다. 비판하는 방법 또한 알게 된다. 상대방의 주장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이다.
비판적인 사고는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사고가 있을 때 배움, 현재, 그리고 세상에 대하여 질문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질문없이 받아들이는 일방적인 교육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받아먹는 교육을 할 수는 없다. 그러기에 먹여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힘든 것이다. 질문은 먹여주는 과정의 시작이다.
380p
1. 만독: 느리게 읽는 것. 책 한 권을 완전히 해부하는 것. 책에 등장하는 다른 책도 읽어 보고 책을 요약하고 자기 생각도 적어 보며 더 나아가 저자의 다른 책까지 함께 읽어 봄으로써 한 작가의 생각 변천을 알아가는 것. 일독한 뒤 재독할 때 챕터 별로 요약하고 자기 생각을 덧붙이며 블로그나 SNS로 자신의 글을 공개하는 것.
2. 관독: 하나의 관점을 갖고 책을 읽는 것. 서평에 대한 관점을 갖고 읽는 것과 같은 행위.
3. 재독: 다시 읽는 것. 망각의 강을 건넌 다음에 읽는 것.
4. 낭독: 소리 내어 읽는 것.
지금 내가 블로그에 정리하는 과정은 낭독을 제외한 모든 선택지를 포함한다. 특히 만독을 주로 하고 있다. 챕터별로 분석하고, 이를 서평하며, 내 생각을 정리하여 이곳에 남긴다. 중요한 것은 잊어버릴 때 쯤 한다. 다시 읽으면 내가 잊고 있던 기억들이 생각난다.
386p
1. 스마트폰과 멀어지기
2. 책을 읽기에 최적의 장소를 물색하기
3. 그냥 읽기
4. 책을 한꺼번에 많이 사기
5. 독서 모임
6. 3~4권 동시에 읽기
7. 다독가를 주변에 두기
1. 스마트폰과 멀어지기
2. 책을 읽기에 최적의 장소를 물색하기
3. 그냥 읽기
4. 책을 한꺼번에 많이 사기
5. 독서 모임
6. 3~4권 동시에 읽기
7. 다독가를 주변에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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